英 투표 개시에 환시 출렁…달러-엔 한때 하락 반전
  • 일시 : 2016-06-23 15:42:46
  • 英 투표 개시에 환시 출렁…달러-엔 한때 하락 반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영국 국민투표가 시작되자 글로벌 환시도 출렁대고 있다.

    24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파운드-달러 환율은 3시 이후 1.4743달러로 상승폭을 줄였다가 오후 3시34분 현재 1.47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3시 이전에는 1.4790달러 전후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장중 104엔대 중후반에서 거래되던 달러-엔은 순식간에 하락 반전해 104.17엔으로 미끄러졌다. 이후 낙폭을 소폭 줄여 현재 104.37엔을 기록 중이다.

    파운드-엔 환율도 155엔 부근에서 움직이다가 3시 이후 153엔 중반으로 추락했다. 현재는 153.97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도 상승폭이 주춤했다가 다시 회복됐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오후 3시(현지시간 오전 7시)에 영국 국민투표가 시작되면서 환시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투표는 한국시간으로 24일 오전 6시까지 영국 전역에서 실시되며 같은날 오전 11시께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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