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선덜랜드 투표 결과 발표 후 파운드 급락·엔화 급등
  • 일시 : 2016-06-24 08:48:41
  • 뉴캐슬.선덜랜드 투표 결과 발표 후 파운드 급락·엔화 급등

    브렉시트 불확실성 증폭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영국 국민투표 개표 결과가 속속 전해지면서 글로벌 외환시장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일부 지역의 개표 결과가 근소한 잔류(뉴캐슬), 탈퇴(선덜랜드)로 나오면서 파운드화는 급락하고 엔화는 급등세를 보였다.

    오전 8시22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뉴욕장 대비 2.17% 급락한 1.45436달러를 기록 중이다.

    오전 6시53분께 1.50달러를 터치하며 고공행진을 하던 파운드화는 8시18분 1.42달러대 후반으로 급락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유로-달러는 1.14달러 초반에서 1.1271달러까지 미끄러졌다가 현재 1.13달러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106엔대에서 103.02엔으로 추락했던 달러-엔은 현재 104엔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뉴캐슬 개표 결과 EU 잔류로 결정됐지만 잔류 50.7%, 탈퇴 49.3%의 박빙으로 나타나면서 최종 개표 결과를 아직 알 수 없다는 불확실성이 부각됐다.

    뉴캐슬 이후 나온 선덜랜드 개표 결과는 탈퇴가 61.3%로 잔류 38.7%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발표된 오크니 제도와 지브롤터는 잔류가 각각 63.2%, 95.9%로 앞섰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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