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금요일' 우려…브렉시트 공포에 글로벌 주식·환율 '출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 국민투표 초반 개표 결과가 유럽연합(EU) 탈퇴로 기울면서 브렉시트 공포심리가 증시와 환시를 휩쓸고 있다.
24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0시23분(한국시간 기준)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한때 2% 넘게 급락했다가 현재 1.01% 내린 16,073.81을 기록 중이다.
호주 올오디너리즈 지수와 대만 가권 지수도 각각 0.95%, 0.83% 밀리고 있고, 코스피 지수는 0.52% 떨어지고 있다.
영국 국민투표의 초반 개표 결과가 유럽연합(EU) 탈퇴 우위로 나타나면서 위험자산인 증시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31개 지역 개표 결과 EU 탈퇴가 53.5%로 잔류 46.5%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FTSE 100 선물 지수도 한때 6% 급락했다.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공포감이 커지면서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급락하고 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장중 1.40달러까지 급락했다가 현재 1.43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한때 1.11달러로 내려앉았다가 현재 1.12달러 중반을 기록 중이다.
103엔대로 떨어졌던 달러-엔 환율은 현재 104엔대 초반에서 거래 중이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