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개표 박빙…엔-원 재정환율도 급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국민투표 개표가 박빙으로 진행되면서 엔-원 재정환율도 큰 폭으로 출렁댔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현재 엔-원 재정환율은 오전 10시39분 100엔당 1,097원선 부근에서 등락 중이다.
엔-원 재정환율은 이날 1,095원선 부근에서 출발해 장초반 브렉시트 우려 완화로 1,088원선까지 내리도 했다.
이후 영국 국민투표 개표 초반 브렉시트 찬성표가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1,122.20원선까지 치솟았다.
엔-원은 개표에서 잔류표가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다시 분위기가 바뀌면서 단번에 상승폭을 반납하고 개장가 수준으로 돌아왔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예상과 달리 브렉시트 현실화 우려도 적지 않아서 시장이 극도로 불안하다"며 "발표되는 개표 결과에 따라 큰 폭의 변동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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