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개표 박빙…엔-원 재정환율도 급등락
  • 일시 : 2016-06-24 10:44:12
  • 브렉시트 개표 박빙…엔-원 재정환율도 급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국민투표 개표가 박빙으로 진행되면서 엔-원 재정환율도 큰 폭으로 출렁댔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현재 엔-원 재정환율은 오전 10시39분 100엔당 1,097원선 부근에서 등락 중이다.

    엔-원 재정환율은 이날 1,095원선 부근에서 출발해 장초반 브렉시트 우려 완화로 1,088원선까지 내리도 했다.

    이후 영국 국민투표 개표 초반 브렉시트 찬성표가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1,122.20원선까지 치솟았다.

    엔-원은 개표에서 잔류표가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다시 분위기가 바뀌면서 단번에 상승폭을 반납하고 개장가 수준으로 돌아왔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예상과 달리 브렉시트 현실화 우려도 적지 않아서 시장이 극도로 불안하다"며 "발표되는 개표 결과에 따라 큰 폭의 변동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