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본토서 위안화 지지 개입 중"<다우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4일 위안화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본토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다고 다우존스가 트레이더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USD/CNY) 환율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현실화로 우려로 5년 반만의 최고치로 상승(위안화 약세)하자 개입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다우존스는 이날 장중 달러-위안은 6.6148위안까지 올라 2011년 1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상하이 소재 한 은행의 선임 트레이더는 "인민은행이 분명히 시장에 있지만, 개입 정도는 그다지 크지 않다. 사람들이 브렉시트 국민투표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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