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역외서 브렉시트 우려에 약세…달러-위안 6.60위안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가시화로 역외 위안화 가치도 급락하고 있다.
24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1시2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6335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 뉴욕 대비 0.0500위안 넘게 오른 것이다.
이는 영국의 국민투표 결과 EU 탈퇴 쪽으로 기운 탓이다.
이날 인민은행이 고시한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전장보다 0.0118위안 오른 6.5776위안이었다.
미즈호 은행의 장젠타이 아시아통화전략가는 이날 브렉시트 우려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6.65위안을 넘어가는 경우, 혹은 역내-역외 환율 간 0.0500위안이 넘게 차이날 경우 인민은행이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한편 역내 위안화는 6.6023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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