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글로벌 중앙銀, 유동성 공급 총력
베렌버그뱅크 분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각국 중앙은행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현실화에 대응해 유동성 공급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베렌버그뱅크는 브렉시트로 국제 금융 시스템에 유동성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어 중앙은행들이 이를 위해 상호 간 (통화) 스와프 협정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은행은 전망했다.
베렌버그뱅크는 또 월간 800억유로 규모인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이 금리 스프레드와 관련한 시장의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세계 5위 경제대국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43년 만의 탈퇴를 선택하면서 글로벌 정치·경제 지형에 대격변이 예상된다. 이날 파운드화 가치는 1985년 이후 31년래 최저로 떨어졌고, 엔화가치는 폭등하 는 등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EU를 비롯한 각국은 브렉시트 상황에 대비한 비상회의를 소집하는 등 혼돈 속으로 빠져들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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