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IIF 회장, '금융시장에 단기 지장 초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티머시 애덤스 국제금융협회(IIF) 회장은 24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의 안정과 경제성장, 고용에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애덤스 회장은 브렉시트가 가져올 전체적인 파급 효과가 어느 정도가 될지는 아직 불명확하다며 다만 이번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가 영국을 중심으로 각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공산이 크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이제 정책 담당자들이 영국과 유럽연합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관계를 설정할지를 명확히 해야 할 의무를 안게 됐다며 양측이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국과 유럽연합의 운명을 가르는 분수령이었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찬성 진영이 승리했다.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8분 현재(한국시간) 개표가 막바지에 접어 든 가운데 찬성표는 1천683만5천512표(51.8%)로 집계돼 승리 요건인 1천677만6천여표를 넘어섰다.
반대표는 1천569만2천9천93표(48.2%)로 집계됐다. BBC는 최종 개표 결과는 찬성 52%, 반대 48%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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