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브렉시트로 ECB 부양책 규모 확대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JP모건은 유럽중앙은행(ECB)이 브렉시트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짐에 따라 당초 예상보다 큰 규모의 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이 나옴에 따라 ECB가 예상보다 더 많은 규모의 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당초 9월에 ECB가 현 자산매입규모를 2017년 말까지로 연장하는 형태로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해왔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이에 더해 "ECB가 예금금리를 추가로 10bp 더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자산매입 규모를 2018년까지로 연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다만 금융시장이 ECB에 상당한 압력을 주지 않는 한 추가 조치가 신속하게 나올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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