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UBS "英, 제로성장으로 '제로금리' 도입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UBS는 24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로 영란은행(BOE)은 앞으로 '제로'(0%)까지 기준금리를 내리고 자산매입 규모를 확대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는 "유럽연합 탈퇴로 영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UBS는 영국의 경제성장률은 앞으로 여러 분기 동안 대략 0%를 보일 것 같다면서 "BOE에 이 같은 급격한 (성장) 모멘텀 상실은 파운드화의 잠재적 하락에 대한 단기적 인플레이션 충격을 넘어서는 것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UBS는 "늦어도 내년 2월까지 BOE는 기준금리를 제로로 내리고, 자산매입은 1차로 500억~750억파운드(약 80조6천억~120조9천억원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BOE는 기준금리를 2009년 3월 사상 최저 수준인 0.5%로 50bp 내린 이후 줄곧 동결해 오고 있다.
자산매입 규모는 2012년 7월 3천750억파운드로 500억파운드 늘어난 이후 그대로다.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