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중앙은행 "프랑 안정 위해 환시개입했다"(상보)
  • 일시 : 2016-06-24 17:24:08
  • 스위스 중앙은행 "프랑 안정 위해 환시개입했다"(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위스 중앙은행(SNB)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자국통화 급등을 저지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인정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위스 중앙은행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스위스 프랑 가치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며 "시장 안정을 위해 환시에 개입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프랑은 통상 안전통화로 분류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날 유로-프랑 환율은 1.0622프랑까지 급락했다가 오후 4시55분(한국시간) 1.0843프랑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프랑 환율이 하락하면 프랑 가치는 오른다.

    1.2856프랑까지 밀렸던 파운드-프랑 환율은 1.3423프랑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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