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중앙은 총재 "유동성 지원위해 400조원 준비"(상보)
  • 일시 : 2016-06-24 17:27:26
  • 英 중앙은 총재 "유동성 지원위해 400조원 준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영국 중앙은행 영란은행(BOE)의 마크 카니 총재는 24일(현지시간) 시중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 2천500억파운드(약 405조원)를 준비해놨다고 밝혔다.

    카니 총재는 이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확정된 데 대한 입장 발표에서 BOE가 이미 브렉시트에 대한 준비를 해왔다며 추가적 조처를 하는 데 망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브렉시트 결정 이후 일정 기간 불확실성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모든 가능한 정책수단들도 동원해 시장 안정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니 총재는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새로운 거래 관계에 적응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영국 정부는 물론이고 국제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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