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여파 지속…유로 1%·파운드 2% 급락(상보)
  • 일시 : 2016-06-27 11:23:30
  • 브렉시트 여파 지속…유로 1%·파운드 2%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여파가 지속돼 2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와 파운드화 가치가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3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110달러(0.99%) 밀린 1.1001달러에 거래됐다.

    이 환율은 한때 1.10달러선을 내주고 1.0993달러까지 밀렸다.

    같은 시각 파운드-달러 환율은 0.02891파운드(2.11%) 급락한 1.33800파운드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0.45엔 하락한 101.74엔을 나타냈다.

    이 환율은 장 초반 도쿄증시 반등에 힘입어 102엔 중반대까지 올랐으나 다시 101엔대로 굴러 떨어졌다.

    SMBC닛코증권의 마키노 준이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브렉시트 자체가 일본 경제에는 부정적 영향을 키운다면서 달러-엔이 일본 수출업체들이 채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인 103.2엔을 계속 밑돈다면 일본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매우 크게 유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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