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달러 대비 0.91% 절하 고시…브렉시트 탓 6년 만에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 결정으로 투자자들이 달러화 자산으로 몰려들면서 위안화 가치는 2010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599위안(0.91%) 올린 6.6375위안에 고시했다.
고시 위안화 가치는 지난 2010년 12월 23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달러화 강세로 전장인 지난 24일 은행 간 거래 마감가는 6.6148위안을 나타냈고, 오후 11시30분 마감가는 6.6260위안을 나타냈다.
달러화 강세 속 오전 11시19분 기준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6.6378위안, 역외 환율은 6.6623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부터 위안-원 직거래시장이 개설되는 가운데 기준환율은 179.2808원으로 고시됐다. 이 시각 현재 거래환율은 177.0743위안이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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