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위안화 연말 전망치 6.80위안→6.94위안 수정
中 올해 성장률 6.2%->6.0%로 내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노무라는 중국 위안화의 가치가 올해 말 6.94위안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6.80위안보다 위안화 가치를 더 내린 것이다.
노무라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으로 중국 수출품에 대한 유럽의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실물 경제에 대한 투자 심리, 즉 부동산 매매나 고정자산 투자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노무라는 이에 따라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6.2%에서 6.0%로 내렸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전날보다 0.91% 내린 6.6375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하루 절하폭으로는 작년 8월 이후 최대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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