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기준환율 6.6528위안…2010년 12월 이후 최고(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달러-위안 기준환율이 5년 6개월에 최고치로 고시됐다.
중국 인민은행은 28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53위안(0.2%) 올린 6.6528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기준환율은 2010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이는 그만큼 위안화 가치는 떨어졌다는 얘기다.
전장인 지난 27일 은행 간 거래 마감가는 6.6393위안, 오후 11시 30분 마감 가격은 6.6585위안이었다.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브렉시트로 인한 달러 강세에 전일 1% 가까이 오른 데 이어, 이날 다시 0.2% 상승 고시됐다.
기준환율 발표 뒤인 오전 10시 34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USD/CNY)은 6.6510위안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USD/CNH)은 같은 시간 6.6749위안을 나타냈다.
역내 환율이 기준환율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내면서 역내와 역외 위안화 환율 차이는 이날 0.0239위안 수준으로 벌어졌다.
WSJ은 전일 브렉시트에도 역 내외 위안화 환율 차이가 크지 않다며 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지지 않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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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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