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韓, 브렉시트에 가장 취약한 국가…금리는 동결"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ING는 한국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로 가장 큰 경제적 영향을 받는 국가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팀 콘든 ING 이코노미스트는 2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 원화는 엔화를 제외한 아시아 통화 중 가장 거센 하방 압력을 받는 통화"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한국은행이 추가로 금리를 인하하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올해 말 1.80%를 기록할 것으로 봤지만 하향 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콘든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말에 달러-원 환율이 1,130원을 나타낼 것이란 기존 전망도 상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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