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6-29 08:46:05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9일 위험회피 심리 완화로 달러-원 환율이 1,160원대로 레벨을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에 대한 충격이 완화해 달러-원도 그동안의 상승세를 되돌릴 수 있다면서도 본격적인 숏플레이도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60.00~1,174.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브렉시트 충격이 완화한 데다 월말 네고가 나오면서 달러-원도 1,160원대로 레벨을 낮출 전망이다. 다만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이 살아 있고 저점 결제수요가 나올 수 있는 점은 달러화를 1,160원 초반에서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64.00~1,174.00원

    ◇ B은행 과장

    브렉시트 충격이 누그러졌고 세계적으로 정책 공조 움직임도 있다. 반기말 네고까지 나오면서 달러-원이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지난 3거래일간 이어진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역송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달러-원이 큰 폭으로 내리지 못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160.00~1,172.00원

    ◇ C은행 과장

    아시아증시와 파운드화 강세 등이 이어지면서 달러-원이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브렉시트 결정 이후 달러-원 일중 변동폭이 커지는 등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브렉시트 관련 뉴스뿐 아니라 위안화나 파운드화 등과의 상관성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60.00~1,172.00원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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