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 "美주식 팔고 달러 사놨다…경기침체 경고"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미국 주식을 공매도해온 반면 달러화를 대거 사놨다고 밝혔다.
로저스는 28일(현지시간) 개인 블로그에서 "투자자들이 달러화로 피난을 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이미 세계 경기가 침체됐다"며 "유럽과 미국의 일부가 불황에 빠진 상황이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이를 더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부채 규모가 2008년보다 크기 때문에 다음 경기 침체는 더 심각할 것이란 게 로저스의 진단이다.
그는 "모두 경기 침체를 우려해야 한다"며 "약세장이 나타난 경우엔 매번 상황이 악화됐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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