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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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7월 전망치 │2016년 3분기 │2016년 4분기│2017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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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식 │1,150~1,190 │1,160 │1,150 │1,170 │
│수협은행 ├───────┴───────┴──────┴──────┤
│차장 │영국 브렉시트로 큰 판이 바뀐 것은 아니다. 조정폭이 예상보 │
│ │다 컸지만 이제 조정할 만큼 했다고 보고 완만한 반등 가능성 │
│ │이 있다고 본다. 영국이 브렉시트에 따른 충격 중화를 위해 노│
│ │력하면서 국제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 미국 달러 금리│
│ │인상 카드가 희박해져 달러화가 하락했다. 하지만 7월에는 비 │
│ │수기로 접어들게 된다. 네고 물량이 줄어든 틈을 타서 달러화 │
│ │상승 시도가 가능할 것이다. 당장은 금리 인상이 어렵겠으나 │
│ │차후 연방준비제도(Fed)의 입장을 확인해야 해서 통화시장에서│
│ │안도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 펀더멘털 반영하는 환율로 돌아 │
│ │가면서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조정폭은 깊었지만, │
│ │달러화 하락세라고 보진 않는다. 이제 3분기 들어가면서 환율 │
│ │변동성은 줄어들 것이다. 수급도 희박하고 해외시장에서도 굵 │
│ │직한 달러화 상승 재료들이 다 지나가서 일상적 수준을 회복할│
│ │것이다. 공급 절대량은 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변수 찾아낼│
│ │때까지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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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웅 │1,150~1,190 │1,170 │1,180 │1,170 │
│노바스코셔은행├───────┴───────┴──────┴──────┤
│본부장 │최근 브렉시트 이슈에 구축됐던 롱포지션들이 급히 언와인딩 │
│ │되고 있으나 브렉시트 관련 불신 및 우려는 완전히 사라졌다고│
│ │보지 않는다. 최근 달러화 하락은 미국 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
│ │이 제기된 가운데 주요 7개국(G7)과 중국, 우리나라 당국이 신│
│ │속하게 시장 안정 위해 대응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반기 말 네│
│ │고물량이 출회돼 브렉시트 불안 이슈가 여전함에도 롱포지션으│
│ │로 버틸 동기가 약화된 상황이다. 하지만 브렉시트 관련해 유 │
│ │럽과 영국 간 협상에서 갈등 가능성도 있고 유럽 내에서도 유 │
│ │럽연합(EU)에 대한 불신 여론이 강하다. 스웨덴, 폴란드, 체 │
│ │코, 네덜란드, 프랑스까지도 EU에 대해 국민적 여론이 좋지 않│
│ │은 상황이다. 브렉시트로 발생할 위험이 현재 시장에 간과됐다│
│ │고 본다. 기술적으로 롱포지션이 정리됐으나 숏포지션을 잡기 │
│ │엔 부담스러운 레벨이다. 브렉시트 이전 달러화가 1,150원 부 │
│ │근이라 감안하면 이 수준에서 당국 개입 경계 심리도 작용하면│
│ │서 지지선을 형성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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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환 │1,138~1,180 │1,160 │1,190 │1,200 │
│NH농협은행 ├───────┴───────┴──────┴──────┤
│차장 │고점매도 심리가 강해진다면 1,138원까지도 저점을 낮출 수 있│
│ │다고 본다. 1,160원대 보이면 팔아야 하는 심리로 꺾일 수 있 │
│ │는 상황이다. 유럽이 시끄러울 것이다. 브렉시트와 관련해 협 │
│ │상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현재 유럽의회에서 브렉시 │
│ │트를 저지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어 다시 새로운 변수가 될 │
│ │전망이다. 유럽 내 브렉시트 관련 협상 과정에 따라 달러화 변│
│ │동성이 커질 수 있다. │
│ │미국 고용지표가 잘 나온다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
│ │에서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FOMC 위원들이 │
│ │지표를 주시하고 있어 지표가 개선된다면 다시 금리 인상 분위│
│ │기로 반전될 수 있다. 금리를 당장 올리긴 어렵겠지만, 코멘트│
│ │는 올해 안에 언제든지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길 │
│ │것이다. │
│ │7월에는 휴가도 많이 가고 거래량이 줄어들어 호가대가 얇아진│
│ │다. 거래량이 줄어드는 점이 달러화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
│ │본다. 하지만 하루 10원씩 움직임되면 외환 당국 경계가 강해 │
│ │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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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태 │1,130~1,180 │1,150 │1,150 │1,150 │
│IBK기업은행 ├───────┴───────┴──────┴──────┤
│과장 │7월에 중요한 이벤트가 몰려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 │영란은행(BOE), 유럽중앙은행(ECB),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 │모두 브렉시트 이후라 결정 사항이 주목된다. 미국 비농업 고 │
│ │용지표 발표가 한 주 미뤄진 가운데 그 전까진 브렉시트 되돌 │
│ │림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이후에는 중 │
│ │앙은행 이슈로 시장의 관심이 다시 이동할 것이다. 특히 BOE, │
│ │ECB는 브렉시트 이후라 특히 중요해 보인다. 마리오 드라기 │
│ │ECB 총재도 언급했듯 지금 상황에서 긴축하기는 쉽지 않을 것 │
│ │이고 미국 금리 인상 기대도 낮아질 것이다. 비농업 지표가 지│
│ │난번처럼 쇼킹하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달러화는 │
│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다. 6월 변동성 컸던 데 비해 쉬어 │
│ │가는 장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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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우 │1,130~1,180 │1,130 │1,120 │1,100 │
│대구은행 ├───────┴───────┴──────┴──────┤
│과장 │7월 달러화가 1,130원대 전저점을 시도하지 않을까 한다. 브렉│
│ │시트로 인해 미국 금리 인상 기대 심리가 상당 부분 사라졌다.│
│ │우리나라는 이미 금리 인하했고 추경 등 완화정책에 대한 가격│
│ │반영은 끝난 게 아닌가 한다. 실수급에서 몰려 있는 롱포지션 │
│ │과 지연됐던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출회될 것이다. 계절적 요 │
│ │인으로도 결제 수요 많지 않아 달러화는 무거운 흐름을 보일 │
│ │것으로 예상한다. 파운드화가 1.30달러 선에서 지지되고 조금 │
│ │만 더 반등하면 달러화는 더 하락할 것이다. │
│ │ 브렉시트 이후 1,200원 시도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시장이 빨│
│ │리 안정화되지 않으리라고 봤으나 예상보다 훨씬 빨리 안정됐 │
│ │다. 또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언급했듯 브렉시 │
│ │트 여부가 금리 결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에 브렉시트│
│ │가결로 미국 금리 인상 기대도 꺾여 달러화는 하락 흐름을 나 │
│ │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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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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