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인민은행 절하 허용 발언에 장중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역외 달러-위안(USD/CNH)이 6.8위안 수준까지 위안화를 절하할 수 있다는 인민은행의 언급에 급등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인민은행의 한 관련 인사는 올해 내 달러-위안 환율이 6.8위안까지 상승(위안화 절하)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보다 위안을 2.3% 더 절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이에 역외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오후 4시 11분 6.6981위안까지 급등했다가 이후 6.66위안대로 떨어졌다.
역내 달러-위안(USD/CNY) 역시 오후 4시 17분 6.6533위안에서 정점을 찍고 이후 하락해 6.64위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인민은행이 고시한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6312위안이다.
RBC캐피털마켓츠는 발언의 확실성에 대해 의심하면서도 인민은행이 현재 수준에서 위안화 환율을 유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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