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수출 감소폭 축소 지속 기대…기저효과도 영향"(상보)
  • 일시 : 2016-07-01 09:15:39
  • 한은 "수출 감소폭 축소 지속 기대…기저효과도 영향"(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은 수출 감소 폭이 줄어드는 추세가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병곤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1일 '5월 국제수지(잠정)' 브리핑에서 "수출 감소폭 축소에 상당 부분 기저효과도 작용하지만, 감소 폭이 줄어드는 추세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5월 국제수지상 수출은 2.4% 감소해 지난해 6월 이후 최저 감소 폭을 나타냈다. 지난 4월 19.2% 감소에 비해서도 큰 폭 줄어들었다.

    신 부장은 5월 수출 감소 폭 대해 "해외 수요 부진과 유가 하락, 주요 품목 단가 하락 등으로 통관기준 수출은 부진했지만, 선박과 해외생산 수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발표한 6월 수출입동향을 보면 지난달 수출(통관기준)은 2.7% 감소했다. 수출은 18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감소 폭은 대폭 줄어들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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