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7-04 08:52:59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서울외환시장 외환 딜러들은 4일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 지지선을 재확인하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전장 뉴욕장에서 달러화 강세가 보였지만 이 흐름이 계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진단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45.00~1,155.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부장

    지난주에 하락추세를 멈춘 뒤로 지지선을 찾고 있는 흐름을 보일 것이다. 생각보다 뉴욕장에서 달러화가 많이 오른 채로 마감했지만 이 같은 오름세를 지속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만 하락세는 잡힌 것으로 보여 1,150원을 기준으로 지지선 확인 가능성이 커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45.00~1,155.00원

    ◇B은행 차장

    1,150원에서 지지력을 확인하면서 점진적 상승을 모색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본다. 이월 네고라든가 기타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상단을 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148.00~1,155.00원

    ◇C은행 과장

    전반적으로 조용한, 쉬어가는 분위기일 듯하다. 환율 레벨 자체가 많이 빠졌고, 뉴욕장에서 브렉시트는 벗어나는 분위기여서 지표가 좋을 경우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되살아나는 반작용도 나올 수 있어 달러 약세가 누그러질 것으로 본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환율도 올랐다. 1,140원대 후반에서 하단을 다질 것으로 예상한다. 역외투자자들의 경우 지난주 후반 달러를 팔다가 산 물량도 있어 추가 방향을 살필 것으로 보이는데 롱마인드도 없지 않기 때문에 더 내려갈 것으로 볼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판단할 듯하다.

    예상 레인지: 1,145.00~1,155.00원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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