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안정적으로 계속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합리적인 균형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분기 통화정책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표결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민은행은 통화정책 도구를 충분히, 또 유연하게 활용해 시중 유동성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민은행은 중국이 민간 부문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합리적인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계속 유지해나가고, 금리 자유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위안화의 가격 메커니즘을 정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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