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 31년래 최저로 추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5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파운드-달러 환율이 1985년 이후 31년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다우존스는 팩트셋을 인용해 파운드-달러 환율이 장중 1.3114달러까지 밀렸다며 31년래 최저라고 전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파운드-달러 환율은 오후 6시4분 현재 전날 뉴욕장 대비 0.01527달러(1.15%) 내린 1.31329달러를 기록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 이후 잦아들었던 불안감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파운드화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금융정보제공업체 마르키트와 영국 구매공급협회(CIPS)는 영국의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2.9를 밑도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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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파운드-달러 환율 추이>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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