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 31년래 최저치 경신…1.3달러 하회(상보)
  • 일시 : 2016-07-06 08:23:32
  • 파운드-달러, 31년래 최저치 경신…1.3달러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파운드-달러 환율이 31년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파운드-달러 환율은 오전 8시17분 현재 전날 뉴욕장 대비 0.00546달러(0.42%) 내린 1.29660달러를 기록했다.

    이른 아시아 거래에서 1.3달러를 웃돌던 파운드-달러 환율은 장중 낙폭을 확대해 오전 8시6분 1.29595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1985년 6월 이후 최저치로, 전날 뉴욕 환시 저점인 1.29980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영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급락할 것이란 우려가 파운드화 매도를 촉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일부 영국 부동산펀드는 투자금 인출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환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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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파운드-달러 환율 추이>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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