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0엔대로 추락…위험자산 회피 심화(상보)
  • 일시 : 2016-07-06 10:20:05
  • 달러-엔, 100엔대로 추락…위험자산 회피 심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6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00엔대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10시1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74엔(0.73%) 낮은 100.96엔을 기록했다.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안전 통화로 분류되는 엔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엔 환율 하락은 엔화가 달러화에 강세라는 의미다.

    전날 일부 영국 부동산 펀드가 환매를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파운드화 가치가 31년래 최저로 떨어지는 등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브렉시트로 이탈리아 은행권의 부실이 심화할 것이란 전망도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를 부추겼다.

    이에 이날 일본국채 20년물 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제로(0)로 떨어졌고 도쿄증시의 주요 지수인 닛케이225지수는 2.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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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달러-엔 환율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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