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비둘기파적 FOMC 의사록에 달러 약세…7.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미국의 금리 인상 여건이 우호적이지 않다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6월 의사록 영향에 달러-원 환율이 전일 보다 하락 출발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7.10원 내린 1,158.50원에 거래됐다.
외환딜러들은 FOMC 의사록과 미국 증시 상승 등으로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A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FOMC 의사록이 도비시한 영향에 다소 하락세지만, 미국 고용지표가 나오기전까지는 레인지 장세로 보고 있다"며 "차트 상으로 구름대 진입했기 때문에, 추가 상승하지 못하고 빠지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B 은행의 외환딜러는 "전일 미국 증시가 생각보다 괜찮았고, FOMC 의사록 영향도 받고 있다"며 "수급은 특별한 물량이 나오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4엔 내린 101.1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달러 하락한 1.109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145.14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3.02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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