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롱스탑+네고 물량에 하락폭 확대…1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 중반에서의 롱스탑과 네고 물량 확대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57분 현재 전장보다 11.30원 내린 1,154.40원에 거래됐다.
파운드화 폭락세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외국인 주식 매수에 따른 달러 매도와 네고 물량 등으로 달러화 레벨은 낮아졌다.
A은행 외환딜러는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하 외국인도 주식 매수로 돌아섰다"며 "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한 가운데 호주 신용등급 전망이 떨어졌다는 소식에 환율 하락 폭이 줄었지만 큰 충격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B은행 외환딜러는 "오전에 빨리 스탑한 시장 참가자들도 있는 반면에 일시적으로 버티던 롱포지션들이 오후 들어 스탑으로 기울면서 하단이 더 밑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원 환율 저점이 1,152.00~1,153.00원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30엔 내린 100.9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오른 1.11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143.08원,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2.45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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