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中 외환보유액 증가, 주식 매수 신호 아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노무라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지난 6월에 늘어났다고 해서 중국 주식을 살 때는 아니라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의 웬디 리우 홍콩 및 중국 주식 전략가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줄지 않았다는 것은 약간 긍정적인 소식이지만, 지난 4월 제시한 중국 주식에 대한 약세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몇 달간 중국의 거시경제 지표가 더 약화하면서 기업 대출에 대한 디폴트(채무불이행)도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리우 전략가는 중국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면 국방 관련주 중심으로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그는 "대만과 중국 사이의 긴장이 예상보다 좀 더 빨리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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