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1조8천91억엔 경상흑자…22개월만에 전년比 감소(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5월 경상수지 흑자가 1조 8천91억 엔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조 7천479억 엔 흑자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로써 일본은 23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5월 경상흑자 규모는 지난 4월 1조 8천785억 엔보다 감소했다. 또 작년 5월에 기록한 1조 8천536억 엔과 비교해 흑자 규모가 줄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 경상흑자 규모가 감소한 것은 지난 2014년 7월 이후 22개월 만이다.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 소득을 포함한 제1차 소득수지(1조 8천982억 엔)가 엔화 강세 여파로 감소한 영향이다.
5월 무역수지는 399억 엔 흑자를 기록해 전월 6천971억 엔에 비해 크게 줄었다. 서비스 수지는 1천174억 엔 흑자로 집계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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