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내일 경제대책 지시 예정…추경용 국채발행 검토(상보)
  • 일시 : 2016-07-11 15:06:46
  • 아베, 내일 경제대책 지시 예정…추경용 국채발행 검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내각 회의에서 종합 경제 대책을 지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10조 엔이 넘는 보정예산(추가경정예산)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사업으로 용도를 제한하는 건설국채(construction bond)를 2012년 이후 4년 만에 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적자 국채를 추가 발행할지 여부는 경비를 살펴본 이후 결정할 예정이다.

    아베 총리는 이날 자민당 당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분야에 대담한 경제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그는 12일 이시하라 노부테루 경제재생 담당상에게 종합 경제 대책 마련을 지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참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아베노믹스를 더욱 가속화하라는 신임을 받은데 대해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부는 8월 초까지 경제 정책을 취합한 후 9월 임시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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