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권사 "달러-엔 105엔대 넘기 어렵다"
  • 일시 : 2016-07-12 09:37:12
  • 日증권사 "달러-엔 105엔대 넘기 어렵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글로벌 주식 상승에도 불구하고 달러-엔 환율이 105엔대를 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MBC닛코증권의 노지 마코토 선임 외환 전략가는 "(달러-엔이) 105엔대를 향해 오를 가능성이 낮지 않다"면서도 "그(105엔) 이상의 상승은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에 따른 달러 강세 흐름이 결국 미국 주식 시장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지 전략가는 미국 주식과 유가 하락이 다시 금리인상 기대를 꺾으면서 달러-엔 환율이 100엔대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아베노믹스 재가동 기대감에 급등했던 이날 달러-엔 환율은 숨을 고르고 있다. 오전 9시26분 현재 뉴욕장 대비 0.23엔 하락한 102.54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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