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브렉시트 충격 상쇄 위해 외환 매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지난 6월 외환을 일부 매도했다고 인민은행이 밝혔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6월 인민은행의 외환 매수 포지션이 23조6천308억위안(4천4조원)으로 전월에 비해 977억위안(16조6천억원) 감소한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인민은행은 외환보유액과는 별도로 매월 통화당국의 자산과 부채 현황을 발표한다.
자산 항목에서 외환(foreign exchange)의 변동은 인민은행이 외환을 매도하거나 매수한 움직임을 나타낸다.
외환 항목의 움직임과 달리 중국의 6월 외환보유액은 3조2천50억달러로 전월보다 134억3천만달러 증가한 바 있다.
인민은행은 외환보유액의 증가는 일부 자산의 가격이 상승한 것과 달러 이외의 다른 통화가 절상된 효과라고 설명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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