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레벨 부담+터키 쿠데타'…3.00원↑
  • 일시 : 2016-07-18 09:38:24
  • <서환> '레벨 부담+터키 쿠데타'…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낮아진 레벨 부담과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0원 오른 1,136.90원에 거래됐다.

    외환딜러들은 지난 주말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로 리스크회피 심리가 나타나면서 달러화가 올랐지만, 진정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A은행의 외환딜러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이 반영된 상태에서 장이 시작됐지만, 터키 이슈는 잦아들고 있다"며 "1,130원대 초반은 지지받고 있고 1,140.00원으로 올라서기에는 부담스럽다"고 진단했다.

    B은행의 외환딜러는 "터키 이슈 영향에 역외 매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1,137원대가 지켜지면 더 오를 여지가 있지만, 1,134원 밑으로 내려가면 연저점을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66엔 오른 105.4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7달러 상승한 1.105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76.6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9.56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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