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숏커버+저점 매수에 1,130원 중반 박스권…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30원대 중반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36분 현재 달러화는 전장 대비 2.30원 오른 1,136.50원에 거래됐다.
국제정세 불안으로 리스크회피 심리가 나타나면서 상승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이내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상승 폭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 급등세에 따른 달러-원 숏커버가 이뤄지면서 오후 한때 레벨이 급격히 상승했지만 매도세에 이내 1,130원대 중반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루고 있다.
A은행 외환딜러는 "달러-위안화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숏커버하려는 움직임에 잠시 달러-원 환율도 급격히 올랐지만 매도 물량에 이내 레벨을 낮췄다"고 말했다.
B은행 딜러는 "수급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모습으로 박스권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하단 쪽 비드 물량이 쌓이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64엔 오른 105.4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4달러 오른 1.106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77.28원,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9.47원을 나타냈다.
wkpack@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