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RBA, 8ㆍ11월 금리인하"…전망 유지
  • 일시 : 2016-07-19 14:21:41
  • 골드만삭스 "RBA, 8ㆍ11월 금리인하"…전망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19일 호주중앙은행(RBA)이 오는 8월과 11월에 기준금리를 25bp씩 내릴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RBA가 공개한 7월 정례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이 강력한 완화 신호를 주지 않았지만 "RBA는 여전히 추가 완화에 열려 있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RBA는 의사록에서 오는 27일 발표되는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지켜보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지만 "CPI는 (상승률이) 여전히 비교적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아울러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은 점과 고용창출이 둔화하고 있는 점, 호주달러화 가치 상승으로 금융환경이 긴축된 점 등을 금리 인하를 전망하는 이유로 꼽았다.

    앞서 RBA는 지난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1.75%로 25bp 내린 뒤로 6~7월은 금리를 연속 동결했다.

    RBA의 다음번 회의는 내달 2일 열린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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