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중앙은행 부총재 "금리인하, 타이밍의 문제일 뿐"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페리 와르지요 부총재는 물가 상승세 둔화와 루피아 강세로 인해 중앙은행의 정책이 여전히 통화완화에 기울어 있다고 밝혔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와르지요 부총재는 금리인하에 대해 "타이밍의 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21일 통화정책 회의를 연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인 BI금리를 6.50%로 25bp 깜짝 인하했다.
와르지요 부총재는 6월 무역수지가 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2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전년동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여기에다 물가 상승세가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자국 통화인 루피아가 추가 강세를 보일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오후 3시56분 현재 달러-루피아 환율은 뉴욕장 대비 0.26% 하락한 13,046루피아를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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