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5.70~106.70엔 전망…추가 상승 재료 부족
  • 일시 : 2016-07-20 08:54:27
  • 달러-엔, 105.70~106.70엔 전망…추가 상승 재료 부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2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상승 재료 부족에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외환 트레이딩 헤드는 추가 상승을 이끌 재료가 없다며 달러-엔 환율이 105.70~106.7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리즈카 헤드는 최근 미국과 일본 증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달러-엔 환율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직전 수준인 106.87엔을 상향 돌파한다고 해도 놀랍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1.0970~1.10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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