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달러 하락 제한…금리인하 기대에도 해외자금 유입<CBA>
  • 일시 : 2016-07-20 10:12:02
  • 키위달러 하락 제한…금리인하 기대에도 해외자금 유입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뉴질랜드 달러가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자금 유입이 이를 제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커먼웰스은행(CBA)의 조 캐퍼소 외환 전략가는 뉴질랜드 자산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강한 수요로 인해 뉴질랜드 달러 가치 하락이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질랜드 달러는 중앙은행(RBNZ)이 오는 21일 자국 경제 평가를 발표하겠다고 밝힌 지난 14일부터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중앙은행이 통화 강세를 경계하는 발언을 내놓는 한편 내달 금리인하를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다 19일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뉴질랜드 달러-달러 환율은 0.70달러대로 추락했다. 지난 14일만해도 환율은 0.72달러대에서 거래됐었다.

    커먼웰스은행은 뉴질랜드 달러-달러 환율이 100일 이동평균선인 0.6910달러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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