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6.50~107.50엔 전망…대규모 부양책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2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6.50~107.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그룹 매니저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달러-엔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정부와 여당이 경제 부양책 규모를 당초 10조엔보다 두 배 많은 20조엔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엔화 손절매가 출회돼 달러-엔 환율은 한때 107.42엔으로 상승했다. 오전 8시47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장 대비 0.42엔 상승한 107.29엔을 기록 중이다.
모로가 매니저는 "다음 주 나올 정부의 경제대책과 일본은행의 금융정책 결정이 가장 큰 이슈"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증시 호황으로 달러가 더 상승할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1.095~1.105달러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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