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7-22 08:33:41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2일 달러-원 환율이 무거운 흐름을 보이며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은행(BOJ)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의 '헬리콥터 머니' 정책 부정 발언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이 전날 시장에 전해졌고 뉴욕 증시도 하락세를 나타내 최근의 달러화 강세가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레인지는 1,134.00~1,14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한동안 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던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BOJ 구로다 총재 발언으로 달러-엔이 반락했고, ECB 금리 동결 결정도 있어 달러 강세가 한풀 꺾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최근 장중에 네고 물량이 많이 나오면서 달러-원 상승세를 잇지 못했던 점을 고려해봐도 아래쪽으로 향할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 1,134.00~1,145.00원

    ◇ B은행 부장

    ECB 금리동결 결정 이후 기존의 리스크 랠리가 멈춰 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해도 최근 수급 여건상 상단이 무거운 점을 확인했다. 매수, 매도측 모두 헷갈리는 상황이기에 레인지를 넓게 예상하고 갈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35.00~1,143.00원

    ◇ C은행 과장

    ECB 금리동결과 관련해 별다른 반응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까지는 1,140원선을 중심으로 제한된 움직임이 예상된다. 그때까지는 월말인 데다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전체적 흐름은 달러-원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그 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예상 레인지 1,134.00~1,143.00원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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