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시개입 당국자 변경…한은 서봉국 국제국장 선임>
  • 일시 : 2016-07-22 11:24:10
  • <환시개입 당국자 변경…한은 서봉국 국제국장 선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우리나라 외환시장 개입을 총괄하는 당국자가 바뀌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하반기 인사에서 신임 국제국장으로 서봉국 공보관이 임명됐다.

    한은 국제국장은 홍승제 전 국제국장이 지난 5월말 한국투자공사(KIC)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 상태였다. 김민호 부총재보가 그동안 국제국장 업무를 겸직해왔다.

    서봉국 신임 국제국장은 1961년생(56세)으로 전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에 한은에 입행했다. 인사부, 자금부, 국제부와 외화자금국 투자운용실, 운용기획팀장, 외자기획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공보관으로 재직했다.

    서 국장은 외환정책과 운용 실무를 두루 거치면서 한은 내부에서 외환정책 외화자산운용 등 국제금융 분야에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서 신임 국제국장은 "시장을 떠나있었던 기간이 있었기에 현황 파악에 집중하겠다"며 "(업무에 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