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현지통화 해외송금 '印尼 루피아'까지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신한은행은 25일부터 현지통화 송금서비스를 인도네시아 루피아(IDR)까지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국내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는 물론 인도네시아 해외 사업을 지원하는 국내 기업들은 실시간 환율을 적용해 인도네시아 루피아의 당일 송금이 가능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 인도 루피(INR)를 시작으로 필리핀 페소(PHP), 그리고 인도네시아 루피아(IDR)까지 실시간 해외 송금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주요 아시아국가 통화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고객은 현지의 실시간 시장 환율을 활용해 기존 달러로 송금하거나 외국계 중계은행을 경유할 때에 비해 유리한 환율을 적용받게 됐고, 환 리스크를 줄이는 것도 가능해졌다"며 "신한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중계은행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송금 건에 대한 실시간 사후관리가 가능해 고객의 외환거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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