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FX스와프, 거래 부진 속 단기물 소폭 반등
  • 일시 : 2016-07-25 17:21:37
  • <고침> FX스와프, 거래 부진 속 단기물 소폭 반등



    <<25일 오후 4시 19분에 송고된 'FX스와프, 거래 부진 속 단기물 소폭 반등' 기사에서 세 번째 문단의 1개월물 수치를 0.55원에서 0.35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에셋스와프 등 수급 공백에 따라 단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반등했다.

    2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같은 0.40원에 6개월물은 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0.55원을 나타냈고,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상승한 0.35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 부진 속에 스와프포인트는 전 구간 보합권에서 하단이 지지됐다. 지난 주 6년 1개월만에 최저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전 거래일 0.40원까지 밀린 장기물은 추가 하락이 저지됐다.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상승에 힘입어 단기물을 중심으로 일부 비드가 유입되면서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소폭 상승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지난주 스와프포인트가 많이 밀리면서 수급 공백이 왔다"며 "밀린 부분에 대한 되돌림으로 소폭 반등하는 수준에 그쳤다"고 말했다.

    그는 "월말까진 에셋스와프 물량 대기가 있어 방향성은 아직 하락 쪽으로 무게를 싣고 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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