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7-27 08:15:22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7일 달러-원 환율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30원대 중후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화가 1,140원대를 넘지 못하면서 서울시장에서의 달러와 반등도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얼마나 나올지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레인지는 1,133.00~1,143.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FOMC에 대한 장중 경계감 거래 내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140원대가 단기 고점으로 인식되고 있는데다 월말 네고물량이 좀 나올 것으로 예상돼 장초반에는 소폭 상승하다 1,140원대를 찍고 다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미국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달러 강세를 점치기 어렵다. 과거 FOMC의 금리정책 스탠스가 바뀌는 부분이 나타나면 달러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지만 큰 변화 없을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35.00~1,143.00원



    ◇ B은행 차장

    FOMC 이벤트가 코앞에 다가왔기 때문에 제한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NDF시장에서 달러화가 반등하고 있긴 하지만 서울시장에는 반영이 잘 안되고 있다.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도 다소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FOMC 결과에 따라 9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지만 아직 이른감이 있기에 지지부진한 흐름은 계속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134.00~1,140.00원



    ◇ C은행 과장

    뉴욕시장에서 주가, 금리, 유가 모두 혼조세를 보인 것처럼 FOMC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다. 전일도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장이 생각보다 많이 무거워졌고 1,135원대를 지지하는 모습이었다. 금일도 장중 수급에 의해 좁게 움직이면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 같다. 오전에 발표하는 호주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달러화 반등 가능성도 있다.



    예상 레인지 1,133.00~1,143.00원

    h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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