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8-01 08:22:25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부진한 영향에 1일 달러-원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하락 출발한 뒤, 1,110원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물량이나 역외의 롱스탑이 대거 나와, 저점이 더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당국의 개입 경계심리는 하단을 받쳐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레인지는 1,108.00~1,118.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미국 GDP 부진 탓에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에 달러 약세가 나타났고, 이를 반영해 하락 출발할 것이다. 역외에서 롱스탑성 매물이 쏟아질 수도 있다. 1,110원 선 아래로 시도할 것 같다. 그러나 GDP 자체는 안좋았지만, 내수가 늘었다는 긍정적인 면이 부각될 수 있다. 또 당국의 경계심도 있다. 1,11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08.00~1,118.00원

    ◇B은행 차장

    NDF가 1,110원대로 빠졌고, 연저점도 경신하고 있다. 추세나 분위기는 하락세다. 리스크온이 지속하고 있다. 반대 재료로 당국 개입 경계심 밖에 없다. 수입업체의 결제 물량이 나오겠지만, 완만한 하락세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08.00~1,118.00원

    ◇C은행 팀장

    업체 동향이 제일 큰 문제다. 수출업체가 네고를 본격적으로 내놓지 주목된다. 오늘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 부분에서 상당기간 달러-원의 방향이 결정될 것이다. 통상 수준의 네고물량이라면 1,110.00원이 살짝 깨졌다가, 다시 지지를 받는 모양이 되겠다. 하지만 네고물량이 많다면 더 아래쪽으로 하단이 내려갈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10.00~1,116.00원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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