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2.00~103.00엔 전망…거래량 부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2.00~103.0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리즈카 오사오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 FX 트레이딩 헤드는 이날 오후 일본 정부가 발표 예정인 경제대책에 놀랄만한 내용이 없다면 환율이 이 범위 안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리즈카 헤드는 오는 5일 발표될 예정된 미국 7월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리즈카 헤드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과 일본은행의 소극적인 추가 금융완화에 타격을 받은 시장 참가자들이 거래를 쉬고 있어 환시 거래량이 줄어든 상태라고 지적했다. 환시 거래량이 줄면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급변동할 우려가 있다.
한편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1.1100~1.12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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