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환율 움직임 주시"…달러-엔 상승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일본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의 엔화 강세 경계 발언에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38엔 오른 102.76엔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102엔대 초반에서 머물던 달러-엔은 11시 넘어 102.82엔까지 올랐다.
외신에 따르면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내각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외환시장이 '매우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환율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환율 수준에 대한 코멘트는 하지 않았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