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12.00/1,112.70원…2.00원↑
  • 일시 : 2016-08-03 07:18:18
  • NDF, 1,112.00/1,112.70원…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최근 가파르게 절상된 원화에 대한 기술적 반등과 유가 하락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55센트(1.4%) 내린 39.51달러에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초 이후 처음으로 40달러를 하회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12.35원에 최종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0.00원)보다 2.00원 상승한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06.50원에서 1,113.4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의 102.22엔에서 100.89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1177달러에서 1.1224달러로 올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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